배우 이준영의 훈련소 생활 근황이 포착됐다.
2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입대한 뒤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이준영의 근황을 담은 사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준영이 훈련소 동기들과 어울려 유쾌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전투복을 입은 이준영은 더운 날씨에 소매를 거의 어깨까지 걷었다. 근육이 돋보이는 팔을 드러낸 이준영은 옆 동기와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의 ‘퓨전’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준영의 짧은 머리 또한 눈길을 모은다. 입대 전 직접 머리를 자르는 모습을 보였던 이준영은 까까머리로 마치 밤톨 같은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준영은 군대에 바로 적응했는지 밝고 유쾌한 미소와 분위기로 훈련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해 2017년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이준영은 지난달 21일 입대했다. 그는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내후년 겨울에 봐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준영은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 특별 출연 외에도 tvN ‘포핸즈’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