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이 끝나니 ‘유부녀 클럽’ 유부장이 왔다.
공효진은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유부장”이라는 글과 함께 ‘유부녀 킬러’ 첫 방송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사진에서 축하를 의미하는 꽃과 풍선을 잔뜩 받은 공효진은 “일단은 축하”라며 “제일 어려운 1,2부 지났으니 이제 진짜 재밌을 일만 남았어요!”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공효진이 출연한 ‘유부녀 킬러’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첫 회에서 시청률 7.4%(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뒤 지난 1일 방송된 2회에서는 8.0%를 기록했다. 특히 오현남(하율리)과 맞서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10.6%를 찍었고, 2049 시청률은 3.0%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 무진성, 최우성, 이은샘, 김남희, 하율리 등이 출연 중이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