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2방 내준 야마모토, 8이닝 3실점 역투 펼쳤으나 패전…다저스, 보스턴에 2-3 패배 [LAD 리뷰]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6.08.02 12: 36

LA 다저스가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다저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에서 2-3으로 졌다.
1회초 먼저 점수를 뺏겼다. 이날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세다네 라파엘라에게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다. 초구에 시속 90.5마일의 스플리터를 던졌다가 홈런을 내줬다.

[사진] 야마모토 요시노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회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2점 홈런이 터지면서 경기를 뒤집었지만, 야마모토가 3회초 라파엘라에게 또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4구째 시속 91마일의 스플리터를 던졌다가 얻어맞았다.
다시 경기는 2-2 원점. 야마모토는 라파엘라에게 솔로 홈런 두 방을 허용했으나 추가 실점 없이 7회까지 잘 막았다. 하지만 타선이 도와주지 않았다.
[사진]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르난데스가 2점 홈런 한 방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프레디 프리먼이 3안타 1득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지만 2회 2점 뽑은 게 전부였다.
7회까지 2실점 역투를 하던 야마모토는 8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루타, 안타를 내주고 코너 웡을 병살 플레이로 막는 과정에서 1점 더 뺏겼다. 
야마모토는 8이닝 동안 4피안타(2피홈런) 3탈삼진 1볼넷 3실점 역투를 펼쳤으나 시즌 7패(11승)째를 안았다.
오타니는 3타수 1안타 1 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이다. 지난 7월 29일시애틀전부터 전날(1일) 보스턴전까지 3경기 연속 타점을 올렸으나 4경기 연속에는 실패했다. 
[사진]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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