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안이 ENA 새 예능 프로그램 ‘짐쌀라비움’을 통해 성공적인 여행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첫 방송부터 털털한 입담과 엉뚱한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 ENA ‘짐쌀라비움’에서는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네 명의 여행자가 단 하나의 캐리어만 공유하며 떠나는 ‘4인 1캐’ 미니멀 여행의 서막이 올랐다. 이날 이시안은 예능 뉴페이스다운 풋풋함과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원지, 가비, 하리무에 이어 마지막 순서로 캐리어를 넘겨받은 이시안은 거침없는 ‘짐 정리’로 털털한 성격을 드러냈다. 앞서 멤버들이 채워 넣은 물건들을 꼼꼼히 살피던 이시안은 “같이 쓰면 되지”라며 중복되는 물건들을 과감하게 덜어내는 쿨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멤버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선크림을 챙기지 못한 멤버들을 위해 자신의 제품을 흔쾌히 공유하는가 하면, 여행에 꼭 필요한 물품들을 살뜰히 챙기며 든든한 여행 메이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이시안은 미니멀 여행이라는 콘셉트 속에서도 자신의 ‘최애템’인 헤어 고데기를 끝까지 사수하려는 엉뚱하고 귀여운 집념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꾸밈없는 솔직함과 발랄한 에너지가 본격적인 여행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넷플릭스 화제작 ‘솔로지옥 시즌4’에서 독보적인 러블리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이시안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최종시안’을 통해 대중과 친밀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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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짐쌀라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