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차게 감사" 김고은 '대상' 짤이 몇 개야..조카 환호→이동욱 미소→이상이 리액션까지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03 07: 06

 배우 김고은의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 수상 이후 훈훈한 후일담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김고은은 1일 자신의 SNS에 "너무나 벅차게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현장과 가족들의 반응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가족들은 TV 앞에 모여 수상 결과를 지켜봤고, 김고은의 이름이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일제히 환호했다. 특히 조카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와! 고모 상 받았다"며 기뻐했고, 이내 "대상이 뭐야?"라고 묻는 순수한 반응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가족들이 "제일 큰 상"이라고 설명해주자 다시 신이 난 듯 환호를 이어가며 훈훈함을 더했다.

김고은은 이날 지인들의 축하 메시지도 리그램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함께 출연했던 동료들의 반응도 화제를 모았다. '도깨비'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동욱은 SNS에 시상식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상을 앞두고 대기실 모니터를 통해 김고은의 대상 수상 순간을 지켜보는 이동욱의 모습이 담겼다.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도깨비' 팬들의 반가움을 안겼다.
또 다른 화제는 한예종 동기 이상이였다. 이상이는 객석에서 김고은의 이름이 호명되자 두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벌린 채 놀란 표정을 지었고, 해당 장면은 숏폼과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레전드 리액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배우 공효진까지 자신의 SNS에 해당 장면을 공유하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무대에 오른 김고은은 눈물을 글썽이며 "제가 작품을 하는 것이 한 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그래서 매 작품마다 성실하게, 절실하게 책임감을 갖고 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 김고은에게 계속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고 호기심이 드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하겠다. 앞으로도 더 많이 찾아주시고 더 많은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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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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