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과식으로 응급실행 "배부름보다 맛있다는 만족감 커" ('냉부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3 08: 3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과식으로 응급실을 간 적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8월 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82회에서는 엄정화, 최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이날 최수영은 "한번 맛있는 걸 잡으면 계속 먹는다. 회식할 때 김치말이 국수를 먹었다. 고기랑 같이 먹는 걸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그는 "그걸 먹다가 갑자기 머리가 너무 아픈 거다. (음식이) 여기까지 차서 머리에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더라. 응급실 가서 다 쏟아냈더니 (나아졌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불편한 걸 계속 참고 먹었냐는 질문에 최수영은 "배부르다는 것보다 맛있다는 생각이 더 앞섰다"고 대답, 윤남노 셰프는 "나도 어떤 건지 안다"며 "저 체 잘한다. 저도 응급실에 한 번 간 적 있다"고 전했다. 
윤남노는 "20대 중반에 한우 투쁠을 회식 때 처음 먹었다. 맛이 너무 아찔하더라. 소맥과 제가 먹은 것만 1.1㎏였다. 산소공급이 안 됐다"고 회상했다. 이에 최수영은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 맛있는 걸 너무 좋아한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