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임수향이 데뷔 후 처음으로 길거리에서 헌팅을 당했던 아찔하고도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임수향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헀다.

임수향은 "저도 데뷔한 지가 오래돼서 헌팅이나 대시를 당하는 일이 정말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수향은 "제가 운동 끝나고 걸어가고 있는데 운동복 입으신 남성분이 20대 후반 정도 되는 남성분이 따라오시더라고요. 번호를 물어보는데 제가 입이 귀에 걸린 거예요"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번호를 주었냐는 질문에 임수향은 "안 줬어요. 어떻게 줘요"라고 선을 그었다. 이를 듣던 신동엽은 "표정이 준 표정인데"라며 특유의 짓궂한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임수향은 과거 '댄스 경연대회 대상 출신' 이색 이력도 공개했다. 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댄스 경연대회를 나건거예요. 거기서 입상을 했습니다. 이정현 선배님의 와"라고 밝혔다.
이어 "팬들이랑 테크노를 끊기로 약속을 했다"면서도, 막상 음악이 흘러나오자 남다른 리듬감을 뽐내며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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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