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모시지 않았다면 살아계실 텐데" 조영구, 2년 전 모친상에 죄책감 느껴 ('부모님연구소')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3 06: 59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조영구가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일화를 전했다. 
지난 7월 31일 유튜브 채널 '부모님 연구소'에는 '방송인 조영구ㅣ돌아가시고 나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조영구가 눈물로 호소하는 진짜 효도의 의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부모님 연구소' 영상

이날 조영구는 2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며 "어머니가 한숨도 못 자고 막 울었다. 허리가 아파서 못 살겠다고 했다. 아프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엄마! 아프면 약을 먹고 운동을 해!'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부모님 연구소' 영상
그는 이어 "어머니가 한숨도 못 자고 고생하는 걸 보고 안되겠다 싶어, 다음날 아침 병원에 모시고 갔다. 너무 고통스러워하시니까 수술을 했다. 이후 고생하시다가 40일 만에 세상을 떠나셨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조영구는 "어머니는 너무 건강하시고 정신도 정정하셨다. 수술 전날까지 허리가 아픈데도 어르신들을 위해 김치도 만드셨다. 내가 만약 병원에 모시지 않았다면 더 오래 살 수 있었을 텐데 가슴에 한이 됐다"라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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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모님연구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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