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우중 러닝 중 의미심장 한 마디.."인생은 어차피 혼자" ('현생모드퀸지현')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3 07: 11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우중 러닝을 즐겼다. 
지난 7월 30일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 퀸지현'에는 '바쁘디 바쁜 워킹맘 이지현의 촬영을 빙자한 우중 러닝 (with 팀 퀸지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현생모드 퀸지현' 영상

이날 이지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제작진과 함께 러닝을 즐겼다. 그는 "살짝 보슬비가 내리는데 한여름에 이 정도면 더 뛰기 좋다"며 "보통은 집 앞에서 10km 뛴다"고 알렸다.
그는 스트레칭에 앞서 "원래 코치한테 제대로 배우고 시작했다. 스트레칭만 20분씩 했었다. 그렇게까지 하면 지치고 힘들다. 간단하게 하자"고 말한 뒤 리드했다.
'현생모드 퀸지현' 영상
이지현과 제작진은 5km만 뛰기로 했다. 이지현은 "3km 뛰고 그 뒤에 인터벌하자"고 제안한 뒤 "화나고 스트레스 받는 일 있으면 그냥 모자 쓰고 운동화 신고 바깥으로 나와야 한다. 뛰고나면 기분좋고 행복해진다"며 스트레스 관리 방법이 러닝이라고 밝혔다. 
이후 제작진은 하나둘씩 낙오됐다. 마지막으로 남은 카메라 감독은 "저까지 낙오하면 혼자 뛰셔야 한다"고 염려했다. 이지현은 "인생 어차피 혼자 (뛰는 것)"이라며 "나 원래 혼자 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걸그룹 써클로 데뷔한 뒤 해체, 2001년 쥬얼리 원년 멤버로 합류해 활동을 펼쳤다. 이어 계약 만료로 2006년 쥬얼리를 탈퇴한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아픔을 겪은 후 홀로 딸과 아들을 양육 중이다. 최근에는 미용사 자격증 취득 후 미용사로 근무 중인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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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생모드 퀸지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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