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폐지→넷플릭스 부활 '도라이버', 트로피 2개 들고 '금의환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03 08: 17

[OSEN=장우영 기자ㅓ] ‘도라이버’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구개념 버라이어티의 금의환향을 알렸다.
넷플릭스 ‘도라이버’는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최우수여자예능인상(김숙), 우수남자예능인상(주우재) 등 2관왕에 올랐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도라이버’는 시청률로 인해 불운하게 폐지됐던 예능 프로그램의 멤버들과 제작진이 다시 뭉쳐 넷플릭스 예능으로 부활한 역경의 서사로 더욱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도라이버' 제공

폐지가 알려지자 이례적으로 팬들이 폐지를 반대하는 트럭 시위를 펼치며 팬덤 예능의 부활을 알린 바 있다. 팬들의 지속적인 응원에 화답하듯 넷플릭스 예능으로 돌아왔고, 첫 공개와 동시에 ‘오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에서 1위를 차지하며 또 한 번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넷플릭스 일일 시리즈로는 이례적으로 시즌6까지 이어가는 생명력으로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예능’ 닉네임을 입증하고 있다.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예능으로, 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으로 이루어진 멤버들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다. ‘시즌1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도라이 해체쇼’, ‘시즌4: 더 라이벌’,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에 이어 오는 8월 8일 오전 11시 ‘시즌 6 생존의 법칙’이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