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박진영, 신곡 'WET'→워터밤·시구까지..여름 달군 '리빙 레전드'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8.03 10: 58

 가수 박진영(J.Y. Park)이 신곡 발매를 필두로 대형 페스티벌, 예능 프로그램, 야구장 시구까지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치며 올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박진영은 지난달 23일 새 싱글 'WET(웻)'을 발표하고,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비롯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 릴레이에 나서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박진영이 직접 작사·작곡·편곡을 맡은 신곡 'WET'은 레게 톤 리듬과 강렬한 신스 테마가 어우러진 라틴팝 댄스곡이다. 특유의 끈적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퍼포먼스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리스너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기세를 몰아 지난 26일에는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올라 페스티벌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지난해 핫핑크 비닐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올해 파격적인 민트 컬러 시스루 룩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축제의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된 'WET'을 비롯해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쏟아내며 '리빙 레전드'다운 폭발적인 에너지를 과시했다. 여세를 몰아 오는 8월 8일 '워터밤 부산' 공연에도 출격해 열기를 잇는다.
이와 함께 대중과의 접점도 대폭 넓혔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한 데 이어, 딩고 뮤직 '킬링 보이스'와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을 통해 'Swing Baby(스윙 베이비)', 'Honey(허니)', '그녀는 예뻤다' 등 가요계를 풍미한 명곡 메들리를 선사하며 압도적인 내공을 증명했다. 지난 1일에는 잠실 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서 그라운드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음악 무대를 넘어 다방면에서 지치지 않는 열정과 진정성을 증명하고 있는 박진영의 쉼 없는 횡보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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