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연, '노인 연기' 파격 화제의 주인공....♥︎김도윤 셰프와 함께 식당 운영 [Oh!쎈 이슈]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03 15: 56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으로 스타덤에 오른 미쉐린 1스타 김도윤 셰프의 연인, 배우 김서연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방송을 통한 4년 열애 고백에 이어 두 사람이 연인의 이름을 내건 식당을 함께 운영해 온 사실과 김서연의 과거 파격적인 연기 변신까지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제작사 스튜디오슬램의 공식 유튜브 채널 ‘사얼빡’ 1화를 통해 두 사람의 동반 출연과 열애 스토리가 공개됐다. 방송에서 김서연은 4년 동안 자신을 온라인상에서 숨겨온 남자친구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고, 베일을 벗은 김도윤 셰프는 "(부정적인) 이슈가 생겼을 때 피해가 갈까 봐 지켜주고 싶었다"라는 속 깊은 진짜 속내를 털어놓았다.
연극 뒤풀이에서 처음 만나 김도윤 셰프의 "삼겹살 먹으러 가자"라는 DM(다이렉트 메시지) 제안으로 연인이 된 두 사람은, 온라인상에서는 서로를 팔로우하지 않으며 철저히 숨겨왔으나 오프라인에서는 이미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고 있었다. 바로 김도윤 셰프가 연인의 이름을 내건 식당을 함께 운영해 온 것.

김도윤 셰프는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한식 면 요리 브랜드 ‘서연’을 오픈했다. 김서연은 해당 식당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식당 관련 SNS 게시물에는 김서연의 계정과 함께 “현재 공동대표로 운영하고 있는 아리따운 이 분의 이름이 바로 서연”이라는 설명이 담겨 사실상 공동 대표로 활약 중임이 드러났다. 열애 사실을 SNS에 직접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연인의 이름을 식당 간판에 내걸며 애틋한 사랑을 표현해 온 셈이다.
이뿐만 아니라 김서연은 김도윤 셰프의 방송 출연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출연을 망설이던 김도윤에게 "안 나갈 거면 헤어지자"라며 강력하게 권유했고, 실제 김도윤 셰프는 지난 2024년 미쉐린가이드와의 인터뷰에서도 "여자친구가 나가보라고 권유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결과적으로 김서연의 안목과 강한 권유 덕분에 김도윤 셰프는 ‘흑백요리사’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배우 김서연의 탄탄한 필모그래피와 파격적인 연기 변신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김서연은 드라마 ‘태종 이방원’의 정안왕후 역을 비롯해 ‘소년심판’, 영화 ‘더 킹’, ‘명당’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지난 2024년 3월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47회에 미희 역으로 깜짝 등장했던 모습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당시 김서연은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실제 미모의 비주얼과는 완전히 상반된 나이 든 모습의 '노인 분장'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파격적인 분장뿐만 아니라 이에 걸맞은 베테랑다운 발성과 세심한 표정 연기로 극을 풍성하고 흥미진진하게 꾸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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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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