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셰프와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해 화제를 모았던 모델 여연희가 실제 남자친구의 비주얼을 전격 공개하며 럽스타그램을 선보였다.
여연희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작년 이맘때 파리. 더워서 너무 힘들었는데 지나니 또 그립다!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달콤한 여행을 즐기고 있는 여연희와 그의 연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사람은 길거리에서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입을 맞추려는 듯한 달달한 포즈를 취하며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연희의 남자친구는 훈훈한 외모와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를 멋스럽게 소화한 그는 비행기 안에서 생각에 잠기거나 테라스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등 댄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여연희 역시 화이트 미니 원피스와 블랙 민소매 착장 등으로 톱모델다운 완벽한 몸매와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지난 5월 여연희의 유튜브 채널 ‘여연희ing’에서 여연희는 유튜브 제작진으로부터 “최근에 있었던 열애설”이라며 손종원 셰프와의 열애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여연희는 “난 이걸 어딘가에서 말을 하고 싶었는데 잘 됐다. 내 유튜브에서 말해야겠다”며 “아닙니다. 아예 아예 아닙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실제로 아는 오빠고, 뭐 어디 글이 올라왔나봐요. 마침 오빠가 올린 강아지 사진이 우리 라운이랑 너무 닮은 거야. 같은 강아지는 아니고, 제 전 회사에 전화가 엄청 많이 왔대요"라고 설명했다. 여연희는 “근데 뭐 엄청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왜냐면 오빠가 또 인기가 많기 때문에”라고 웃음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근데 기억나는 게 있다. 유튜브 댓글 중에 ‘이 모델은 일 안하고 연애만 하나’, ‘공부 잘하는 여자 사귈 줄 알았는데 텅텅이랑 사귀네?’ 저 똑똑하거든요. 똑똑하니까 아직까지 일하는 거예요”라고 분노했다.
앞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여연희와 손종원이 교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여연희가 직접 열애설을 부인하며 이는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여연희는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tvN 스타일 서바이벌 ‘킬잇’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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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연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