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x산다라박 '열애설' 전말 밝혔다..세븐 통한 첫만남 인연 재조명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03 19: 2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슈퍼주니어 동해가 2NE1 산다라박과 불거졌던 과거 열애설의 비화를 직접 털어놨다.
3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해 동해, 은혁과 데뷔 전 추억을 이야기했다.

산다라박을 반갑게 맞이한 동해는 "우리는 정말 오래됐다. 고등학교 때 처음 봤고 그때부터 말을 놨다"며 오랜 인연을 소개했다.이어 "팬들 사이에서는 옛날 이야기지만 우리가 연애를 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았다"고 과거 열애설을 언급했다.
알고보니 연습생 시절. 유일하게 슈퍼스타였던 세븐이 자주 불러 고기를 사줬다고. 더구나 두 사람의 첫 만남은 그보다 앞선 시기가 있었다.동해는 "세븐 형에게 처음 연락이 와서 영화 보러 나오라고 하더라. 그런데 '필리핀 친구 한 명도 올 거야'라고 해서 '필리핀 사람이랑 무슨 이야기를 하지?' 걱정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인터넷도 잘 안 되던 시절이라 필리핀 언어도 모르고, 둘 다 숫기가 없어서 영화만 보고 헤어졌다"며 "끝나고 산다라박이 '안녕히 가세요'라고 한마디 한 게 전부였다"고 웃었다. 산다라박 역시 "그때는 하루에 한두 마디밖에 안 할 정도로 말이 없었다. 친구도 별로 없었는데 세븐이 친하게 지내자며 많이 챙겨줬다"고 덧붙이며 데뷔 전 풋풋했던 시절을 추억했다.
앞서 2014년 산다라박은 당시에도 개인SNS를 통해 통해 "정말 오랜만에 만난 10년 지기 친구 동해와 함께~ 엄청 반가웠어. 앞으로도 좋은 무대 기대할게!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친분을 인증해 눈길을 끌기도 했던바. 20년 넘게 친분을 이어간 두 사람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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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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