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김정난이 영흥도 고양이역을 찾았다.
3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미쳤다 진짜.." 삼지창에 찔린 학대묘 사연 듣고 분노한 김정난 (영흥도 고양이역 봉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정난은 영흥도 고양이역을 찾아 종을 쳐 고양이들이 식사를 할 수 있게 돕거나 눈물과 콧물을 능숙하게 닦아주었다.

이후 김정난은 구조 당한 고양이 사연에 울컥했다. 고양이역 역장은 '동해'라는 고양이를 소개하며 "척추에 삼지창이 꽂혀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원래 동해는 할아버지랑 살던 고양이였다. 할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집이 팔렸다. 동해는 계속 그 집에 왕래를 했는데 어느날 보니까 삼지창이 꽂혀있었다더라"고 설명했다.
이를 불쌍히 여긴 할머니가 동해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찾자 피를 흘린 지 오래되어 안락사를 시켜야할 것 같다고 했다는데.
할머니는 응급처치를 받은 동해를 데리고 고양이역을 찾았다며 고양이역 역장은 "왔을 때 다리를 끌었다. 그런데 이제는 걷는다"고 알렸다. 김정난은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잊어버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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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정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