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황치열이 고향 후배 이선민을 언급했다.
지난 7월 30일 유튜브 채널 '황제성'에는 '사투리 정말 한 개도 안 쓰는 황치열! 완벽한 서울 말솜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치열은 무말랭이를 보고 오그락지라고 불렀다. 이에 황제성은 "이게 이제 기억하는 거다, 뿌리를. 서울살이 몇 년 차냐"고 질문, 황제성은 "21년 차인데 표준어가 잘 안 되냐"고 놀렸다.
황치열은 "무슨 소리냐. 계속 표준어 쓰고 있는데. 억양은 있지만 틀은 표준어에 가깝다"고 반박했다. 황제성은 "내가 아는 사람 중에 네가 가장 사투리 심하다"며 인정하지 않았다.

황치열은 "아니다. 너 후배 중에 개그맨 이선민 있지. 이선민은 아예 서울말 쓸 생각이 없더라"고 언급했다. 황제성은 "나도 지방사람이라서 너한테 사투리 가지고 왈가왈부 하기 어렵지만 (그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나는 완벽하게 고쳤다. 방송을 해야 하니까, 눈물을 머금고 고쳤다. 너는 사투리가 너무 심하다"고 덧붙이자 황치열은 "그럼 어쩌라고. 고향 가면 서울말 한다 하고 여기에서는 사투리 한다 하고"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황치열은 지난 6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첫 여름 앨범 'I LOVE SUMMER'(아이 러브 서머)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우리, 여름 (Our Summer)'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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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늘부터 황제성'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