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운명전쟁49' 출연 비화 밝혀 "인생 망칠 줄 알았는데‥" ('조수연 어때요')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3 22: 27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이국주가 지난 2월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조수연 어때요'의 팟캐스트에는 'EP.9 이국주 [FULL]'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국주는 조수연, 연예림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조수연 어때요' 영상

이국주는 '운명전쟁49'에 '5년 차 타로마스터'라고 소개하며 일반인 참가자로 나타났다. 그는 섭외 연락을 받았을 당시 "처음에는 안 한다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국주는 "연락 받았던 그때가 딱 회사 계약 끝나고 일본 가려고 준비할 때였다. 굳이 내가 이걸 해서 나락 갈 일이 뭐가 있을까? 이거였다. 그래서 안 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조수연 어때요' 영상
이국주가 섭외된 계기는 이국주와 함께 '운명전쟁49'에 출연한 변도령이 이국주에게 타로 연애운을 봤던 걸 제작진에게 전했기 때문이라고.
이국주는 출연을 확정하기 전에 타로점을 보았다는데. 그는 "기대를 하고 본 게 아니라 '되나?' 싶어서 봤다. 근데 '인생 망칠 줄 알았는데 나가도 안 망치네?' 라고 (점사 결과가) 나왔다"라고 회상했다.
"하도 구설수가 많고, 욕을 많이 먹는 사람이니까 우선 미팅 해보자 했는데 미팅 간 게 그들(제작진)은 오케이한 걸로 된 것"이라며 "나는 예능인이라 여기서 안 한다고 하면 PD, 작가들과 등을 져야 했다. 그래서 우선 해보자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조수연 어때요'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