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추신수가 텍사스 집에 대해 설명했다.
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추신수가 출연했다.

추신수는 텍사스 집을 궁금해하는 이영자에게 “땅만 하면 5500평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농장이냐고 물었고 추신수는 “미국은 땅이 크다. 방은 7개다. 화장실은 12개다”라며 궁전 같은 크기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하원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영화관, 개인 바, 실내 운동 공간, 수영장, 카트를 타야 하는 뒷마당 등을 자랑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추신수는 “집 뒤에 낚시를 할 수 있는 연못이 있다. 물고기를 넣지 않았는데 있더라”라고 말해 이영자를 놀라게 했다. 이영자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일하는 사람이 몇 명인지 물었다. 추신수는 “일주일에 한 번씩 온다”라며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했다.
추신수는 집 관리비에 대해 “한 달에 천만 원 이상 든다”라고 설명했고 이영자는 말문이 막힌 모습을 보였다. 추신수는 “마음에 드는 집에 없어서.. 평생 살 집을 지은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영자는 얼마를 벌어야 그런 집을 지을 수 있는지 물었고, 추신수는 “(알려진 1900억 연봉은) 세금 떼기 전이다. 텍사스 구단과 7년 계약하면서 1억 3천만 달러를 받은 것이다. 연봉을 7년으로 한 것이다. 당시 1400억이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