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후 6골 대폭발’ 손흥민 효과 미쳤다! LAFC, MLS 파워랭킹 2위 등극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8.04 08: 20

'캡틴' 손흥민(34·LAFC)의 존재감이 미쳤다. 
LAFC는 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MLS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1-1로 비겼다.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토마스 뮐러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에 만족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선제골을 터뜨렸다. 서부 콘퍼런스 선두 밴쿠버와 승점이 같았던 LAFC는 2위를 유지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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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서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LAFC의 선두 경쟁을 이끌고 있다. MLS 올스타전까지 포함하면 공식전 5경기서 무려 6골이다.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북중미 월드컵 당시의 부진을 완전히 털어냈다. 손흥민 특유의 폭발적인 결정력이 다시 살아났다.
ESPN은 4일 MLS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LAFC는 손흥민의 대활약으로 3위에서 2위로 급등했다. 
ESPN은 “손흥민이 월드컵 휴식기 후 4경기 연속골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센터백 듀오와 위고 요리스의 네 번의 선방이 결정적 차이를 만들었다”면서 LAFC의 상승세를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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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리오넬 메시가 복귀한 인터 마이애미가 차지했다. 메시가 복귀전에서 무득점으로 부진했지맘ㄴ 루이스 수아레스가 1골, 1도움으로 대폭발했다. ESPN은 “메시의 마이애미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면서 1위를 줬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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