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이어 김현숙도 입열었다..정준원 태도 논란 옹호 "우리 숨 좀 쉬고 살자"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04 08: 48

코미디언 겸 배우 김현숙이 정준원의 예능 속 태도 논란에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김현숙은 3일 "#세상이 왜 아...언제부터 세상이 이렇게 되었나요? 홍보가 필요했을거고, 나가라고 하니 나갔을거고, 나름 최선을 다했을거고, 각자의 감상평은 있을테지만, 내맘같지 않았다고 해서 비판이 아닌 비난을"이라며 "우리 모두 숨 좀 쉬고 삽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정준원이 예능 '놀면뭐하니?'에 출연한 뒤 불거진 태도 논란을 다룬 기사를 캡처한 내용이 담겨 있다. 극내향인으로 봐야하는지, 배우 개인의 성의 문제로 봐야하는지 등이 요점이었다. 또한 김현숙은 정준원의 태도 논란보다는 "이왕이면 좀 더 신선한 얘기들에 귀를 더 기울여 주시면 어떠실런지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드라마 '유부녀 킬러' 주인공 공효진과 정준원이 동반 출연했다. 
예능 초보 정준원은 방송 내내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제대로 토크를 하지 못했고, 무엇보다 본업인 연기를 보여주는 숏폼 연기 챌린지 미션에서도 대사 한 문장을 입도 떼지 못해 보는 이들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다음 거로 넘어가자"고 했고, 하하는 모자를 집어던지는 행동을 취했다. 이후 해당 장면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고, 일부 네티즌들은 무성의한 태도를 지적하면서 도 넘은 비난 댓글과 인신공격을 쏟아내기도 했다.
결국 '놀면뭐하니' 고정 멤버 하하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해당 숏폼 영상에 "현장에 있었던 사람인데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재밌었어요!. 재밌게 살리려고 한 리액션입니다!"라며 "첫 예능에 놀뭐는 프로도 진짜 어렵습니다! 프로 예능인이 아니니 귀엽게 봐주시고 그냥 예능을 즐기셨으면 해요. 오늘 제발 행복한 하루되세요! 배우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응원해주세요! 다 응원합니다!"라며 직접 등판해 해명글을 적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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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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