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과 결별하자 대폭발!' 손흥민, 5경기 6골 폭주…LAFC MLS 파워랭킹 2위 견인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8.04 13: 30

홍명보 감독 체제를 떠난 뒤 손흥민(34·LAFC)이 완전히 살아났다.
북중미 월드컵의 아쉬움을 털어낸 손흥민은 최근 5경기에서 무려 6골을 몰아치며 LAFC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LAFC는 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MLS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 승점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손흥민의 득점 행진은 계속되고 있다. MLS 정규리그 4경기 연속골을 기록했고, MLS 올스타전 멀티골까지 포함하면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6골을 폭발시켰다. 북중미 월드컵 당시 부진으로 비판을 받았던 모습은 완전히 사라졌고, 특유의 결정력과 움직임이 절정에 달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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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맹활약에 LAFC도 함께 날아올랐다. ESPN이 4일 발표한 MLS 최신 파워랭킹에서 LAFC는 지난주 3위에서 2위로 상승했다.
ESPN은 "손흥민이 월드컵 휴식기 이후 리그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여기에 센터백 듀오와 위고 요리스의 선방도 큰 힘이 됐다"고 평가했다.
리그 정상급 공격력을 되찾은 손흥민은 LAFC의 우승 경쟁을 이끄는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월드컵 종료 이후 보여주는 폭발적인 득점력이 팀 성적까지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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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LS 파워랭킹 1위는 리오넬 메시가 복귀한 인터 마이애미가 차지했다. 메시는 복귀전에서 득점하지 못했지만 루이스 수아레스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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