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대에게 드림’ 고준형이 정감 넘치는 사투리 연기로 공감을 자아냈다.
고준형은 지난 3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극본 정은비, 연출 유선동,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에서 주이재(이혜리)의 동생 주영재로 분해 정감 넘치는 사투리 연기부터 친구를 향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약했다.

주영재는 늦은 밤 귀가하는 누나 주이재(이혜리 분)를 마중 나와 “내 지켜줄게”라며 든든함을 보였다. 특히 우수빈(황인엽)이 주이재의 과거 사고를 알게 됐다는 소식에 관계를 걱정하면서도 솔직한 화법과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웃음을 안겼다.
누나와의 친근한 케미스트리에 이어 친구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은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아버지와 갈등을 겪은 심유건(백성철)을 터미널까지 배웅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된 것. 이 과정에서 정감 넘치는 사투리로 건넨 고준형만의 위로 방식은 캐릭터의 인간적인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