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곤 딸·판소리 신동에서 싱어송라이터로…김다현, 14일 정규 4집 발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04 10: 25

가수 김다현이 판소리 신동에서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했다.
김다현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앨범 ‘이모티콘’을 발매한다.
어린 시절부터 판소리와 국악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쌓은 김다현은 2020년 MBN ‘보이스트롯’ 준우승과 2021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최종 3위(美)를 차지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후 MBN ‘현역가왕’ TOP3, ‘한일가왕전’ MVP 등 경연 프로그램에서 ‘믿고 듣는 보컬’로서 뛰어난 가창력과 감정선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현컴퍼니 제공

정규 4집 앨범은 그동안 김다현이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에 도전함과 동시에,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이 함께 수록되어 뮤지션으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현컴퍼니 제공
김다현은 “싱어송라이터로 실력을 키워나가고 싶고, 이번에 만든 곡 중 팬 여러분들을 위해 만든 노래도 있다”며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의 길을 함께 해 준 팬님들을 위해 언젠가는 직접 곡을 만들고 싶었는데, 이번 정규 4집을 통해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제 진심이 꼭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난 김다현의 새로운 도전과 음악적 변신에 많은 응원을 보내달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