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프리뷰] 두산, 최승용 앞세워 4연승 도전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8.04 10: 26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좌완 신예 최승용을 앞세워 4연승을 노린다. 
두산 베어스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9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중 3연전의 첫 경기다. 
두산은 지난 주말 잠실에서 라이벌 LG 트윈스에 2승 1무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NC는 7월 31일 창원 KIA 타이거전 승리로 5연패를 끊은 뒤 토요일과 일요일 경기가 연일 폭염으로 취소됐다.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두산은 최승용, 방문팀 KIA는 김태형을 선발로 내세웠다.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박재현을 내야 땅볼로 이끈 두산 선발 최승용이 야수들의 수비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06.28 / dreamer@osen.co.kr

두산은 3연전 기선제압을 위해 최승용 선발 카드를 꺼내들었다. 최승용의 시즌 기록은 17경기 3승 8패 평균자책점 5.53으로, 최근 등판이었던 7월 29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4이닝 4실점 난조와 함께 패전투수가 됐다. 
올해 NC 상대로는 7월 19일 창원에서 한 차례 등판해 5⅔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긴 기억이 있다. 
NC의 선발투수는 라일리 톰슨이다. 라일리의 시즌 기록은 13경기 5승 무패 평균자책점 3.09로, 최근 등판이었던 7월 26일 인천 SSG전에서 6이닝 11탈삼진 1실점에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8일의 충분한 휴식을 갖고 마운드에 오른다. 
올해 두산 상대로는 7월 16일 창원에서 한 차례 나서 6이닝 무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3연승 중인 두산은 시즌 52승 4무 45패 4위, NC는 43승 2무 50패 7위에 올라 있다. 상대 전적은 두산의 6승 2패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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