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재벌X형사2’ 새롭게 합류..“안보현과 혐관 케미”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04 11: 58

배우 정은채가 ‘재벌X형사2’ 합류 소감을 밝혔다.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 제작발표회에는 김재홍 감독과 함께 배우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으로, FLEX 수사기'라는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한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으로 김재홍 감독을 비롯해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 등이 참석했다.배우 정은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8.04 / soul1014@osen.co.kr

이번 시즌2에서 배우 정은채가 새롭게 합류한다. 주혜라 역으로 출연하는 정은채는 “저만 새롭게 합류한 멤버인데, 시즌1에 이어서 경쾌한 리듬의 이 드라마가 어떻게 확장돼서 진행될지 궁금했다. 그리고 모든 팀원들이 호흡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선택하게 됐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정은채는 “강하경찰서 팀장으로 들어오는 인물이고, 과거에는 진이수와 경찰학교에서 사제관계로 인연을 맺게 돼고, 제가 악마교관으로 잡도리했던 이야기가 있다. 그런 혐관에서 시작해서 아주 멋진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어떤 점에서 팀워크가 좋았는지 묻는 질문에 정은채는 “새롭게 합류하게 되어서 어떤 걱정이나 적응하는 부분에 있어서 염려하는 부분도 있었다. 생각보다 훨씬 모든 배우, 스태프, 감독님 환영해주셨고 맘껏 연기할 수 있는 판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SBS ‘재벌X형사2’는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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