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도 ‘특별히 많이 출연’..감독 “숨길 수 없는 용안이라 초반부터 분량 多”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04 12: 02

‘재벌X형사2’ 김재홍 감독이 유승호의 특별 출연을 언급했다.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 제작발표회에는 김재홍 감독과 함께 배우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으로, FLEX 수사기'라는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한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으로 김재홍 감독을 비롯해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 등이 참석했다.배우 강상준과 안보현, 김재홍 감독, 정은채, 김신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8.04 / soul1014@osen.co.kr

이번 작품에서는 미스터리한 재벌 캐릭터 ‘유성원’ 역의 유승호를 비롯해 김의성, 이학주,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김혜은 등 스타들의 특별 출연도 예고돼 더욱 커진 스케일로 돌아온 ‘재벌X형사2’를 기대하게 한다.
김재홍 감독은 어떤 점을 염두에 두고 특별 출연 섭외를 진행했냐는 물음에 “유승호 배우가 연기해준 새로운 인물 유성원은 진이수와 필적할만한 재력을 가진 재벌3세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각 아티스트로 나온다. 주혜라의 오랜 의심을 받아온 미스테리한 인물이다. 중후반부를 기점으로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담당하고 있는 밀도 높은 파트를 가진 인물이어서 캐스팅에 있어서 고심하고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유승호 배우는 저와 ‘복수가 돌아왔다’를 통해 만났고, 제가 대본을 보면서 유승호 배우가 아니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 부탁했다. 저희도 마찬가지로 특별히 많이 출연하시는 걸로 특별 출연을 해주셨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좀 숨기고, 아끼고, 나중에 보여주려고 하다가 도저히 숨겨질 용안이 아니어서, 아끼지 말아야겠다 해서 처음부터 자주 등장합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재벌X형사2’는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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