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약 3년 만에 정규 3집으로 가요계에 귀환한다.
영탁은 오늘(4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3집 ‘GOGO’의 첫 포스터를 공개하며 올가을 컴백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23년 8월 발매된 정규 2집 ‘FORM’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로트를 비롯해 댄스, 발라드 등 장르를 넘나들며 직접 작사·작곡까지 소화하는 ‘올라운더 뮤지션’ 영탁이 이번엔 어떤 음악적 변신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개된 첫 포스터는 레드와 블랙 컬러의 강렬한 대비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타이어 휠을 연상시키는 입체적인 원형 오브제와 속도감 있는 그래픽이 어우러져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새 앨범 개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서 영탁은 지난 5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영탁 팬콘 'YOUNGONE PARK : ONE TEAM'’ 무대에서 정규 앨범 발매 계획을 깜짝 스포일러해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낸 바 있다.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셈이다.
영탁은 정규 1집 ‘MMM’으로 52만 장, 정규 2집 ‘FORM’으로 62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달성하며 매 정규 앨범마다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해 왔다. 또한 최근 개최된 ‘KMA 2026’에서 팬스 초이스 베스트 인기 트롯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막강한 팬덤 화력을 입증한 바 있어, 이번 정규 3집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기록에도 관심이 쏠린다.
영탁의 정규 3집 ‘GOGO’는 오는 9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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