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을 강균성이 오는 10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예비 신부는 연습생 출신 유하진으로 밝혀졌다.
강균성의 소속사 S27M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강균성은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해 준 ‘노을빛(팬덤명)’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강균성과 유하진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했다.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균성의 결혼 소식에 관심은 그의 ‘예비 신부’ 유하진으로 쏠렸다. 유하진은 1995년생으로 강균성보다 14살 연하다.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해 ‘어서와’, ‘좀 예민해도 괜찮아 2020’, ‘얼어죽을 연애 따위’ 등에 출연했다.
2023년 개봉한 영화 ‘신체모음.zip’에서는 주연으로 활약했고, 지난 2일까지 한성아트홀 제2관에서 열린 연극 ‘임대아파트’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났다.
특히 유하진은 과거 CJ ENM 제작 걸그룹 연습생으로도 알려졌다. 연습생으로서의 시간을 꽤 보냈지만 아이돌 제작 자체가 무산되면서 데뷔하진 못했다. 특히 ‘유하진’은 활동명이며, 이 활동명을 쓰기 전까지는 본명인 ‘이유진’으로 활동했다.
강균성과 유하진의 결혼식은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