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리으리 송도집 '정전'이라니..현영, 뜻밖에 '호캉스' 눈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04 19: 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현영이 자택 정전으로 예약한 호텔에서 아들과 뜻밖의 호캉스를 즐겼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현영초이스’에는 ‘집 정전돼서 얼떨결에 56층 호캉스. 근데 예약 날짜까지 잘못 끊었다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현영은 아들과 함께 인천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5성급 호텔을 찾았다.
현영은 “지난주에 집이 갑자기 정전돼 어쩔 수 없이 호텔을 예약했다”며 “그런데 날짜를 잘못 끊어서 그다음 주에 오게 됐다. 취소가 안 되는 쿠폰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정전 당일에는 이용하지 못했지만, 이미 결제한 숙박권을 버릴 수 없어 일주일 뒤 다시 호텔을 찾은 것. 현영과 아들은 56층에 마련된 객실 곳곳을 둘러보며 탁 트인 전망을 감상했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체크인 과정에서 이벤트로 받은 복권도 긁어봤지만 모두 당첨되지 않자 현영은 또 한 번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앞서 현영은 지난 2024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도 자택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집은 오션뷰료, 탁 트인 전망과 화이트 톤 인테리어, 넓은 공간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