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여자들은 다 아는 고충 토로 "가슴이 4개가 되곤 해" ('그루니까말이야')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4 20: 3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한그루가 속옷 때문에 겪은 일화를 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제가 정착한 이너웨어.. 예쁜 핏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그루는 여자들은 모두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꺼내며 소통에 나섰다. 

'그루니까말이야' 영상

이날 한그루는 한 구독자의 여름 옷 핏 고민을 들었다. 그는 “여름이라 옷이 얇아졌다. 그래서 몸 라인이 더 도드라져 보인다. 저는 몸 라인을 잡아주는 걸 중요하게 생각해서 속옷을 고른다”라고 대답했다.
'그루니까말이야' 영상
그러면서 “속옷 하나로 몸매 보정 효과가 난다"며 속옷을 고르는 기준으로는 얼마나 내 몸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지를 들었다.
한그루는 "뽕을 착용하면 인위적으로 보인다. 공깃밥을 엎어놓은 듯한 핏은 부자연스럽고 태가 안 난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여러분도 휴가 계획 있으시죠"라며 "파인 옷, 백 리스 의상 입을 때 속옷 고민 많지 않냐. 저는 수영을 하니까 더 그런데, 가슴이 4개가 된 적 있다. 니플 패치가 접착력이 안 좋아서 떨어진 거다"라며 다시 한 번 속옷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그루는 이혼 후 쌍둥이 딸을 양육하고 있으며, 2024년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으로 복귀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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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루니까말이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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