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인가.. 박지윤, 서울살이 청산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04 21: 27

방송인 박지윤이 서울살이를 마무리하며 바쁜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지윤은 4일 자신의 SNS에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번 주면 서울살이도 끝이라 할 일도, 마무리할 것도, 만날 사람도 너무 많다"며 "내 체력과 멘탈이 점점 고갈되는 중"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일하다 말고 이안이 농구 시간이라 뛰어나왔다"며 "방학에 해줄 수 있는 게 이것밖에 없으니까 유종의 미를 거두자"라고 덧붙여 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농구장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편안한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의 수수한 모습으로 바쁜 일상 속 잠시 짬을 내 아이의 농구 수업을 찾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정말 바쁜 일상이 느껴진다", "그래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소중할 것 같다", "체력 관리 잘하시길", "너무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며, 2023년 이혼했다. 이후 방송 활동과 함께 자녀들을 돌보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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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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