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한량 이미지 싫어" 홍혜걸, ♥여에스더 입 통해 불평 ('동상이몽2')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5 07: 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의사 겸 방송인 홍혜걸이 '국민 한량' 타이틀에 뿔났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의 합가 생활이 그려졌다. 

'동상이몽2' 방송

이날 MC 김구라, 서장훈은 여에스더를 반기며 "공식 합가 선언으로 지난 방송에서 반응이 좋았는데, 오히려 홍혜걸 박사가 화를 냈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동상이몽2' 방송
이에 패널들은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줬는데?"라며 "무얼 더 바라는 거냐"고 물었다. 여에스더는 "잘생기게 나오고 다 좋았는데, 자기를 완전히 국민 한량으로 돈만 펑펑 쓰는 사람으로 나오게 했다고 분노하더라"라고 전했다.
패널들은 "맞지 않냐"고 반박, 여에스더는 "진실을 마주하고 마음이 아픈 거다"라고 태연하게 받아쳤다. 여에스더는 이어 "(남편이) 그렇게 속상해하다가 128만원짜리 자전거를 나랑 상의 없이 또 샀다"고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싼 거라고, 아껴야 하니까 비싼 거 안 사고 싼 거 샀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현이와 이지혜는 홍혜걸을 부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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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상이몽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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