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찢더니..카리나, 페스티벌 관객으로 깜짝 등장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05 07: 19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페스티벌 현장에서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카리나는 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노란색 우비를 푹 눌러쓴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비를 맞으며 페스티벌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얼굴을 대부분 가린 우비 차림에도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미소는 감춰지지 않았다.

특히 화려한 스타일링 대신 편안한 차림으로 현장을 즐기는 모습에 팬들은 "카리나인 줄 아무도 모를 듯", "우비만 써도 화보다", "빗속에서도 미모가 빛난다", "일상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카리나는 지난달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공연 후에는 "더웠는데 안 더웠어요. 이거 진짜 진짜 내 스타일"이라는 소감과 함께 물에 흠뻑 젖은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무대에서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수수한 매력으로 또 다른 반전을 선사한 카리나의 근황에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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