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를 맡게 된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부산에서 개최한다.
넥슨은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오버워치(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개발)’의 대규모 이용자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버워치 데이’는 다가오는 12일 넥슨의 PC ‘오버워치’ 한국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여 국내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하는 첫 번째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다.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22일과 23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만 15세 이상의 관람객은 누구나 무료로 당일 현장 입장이 가능하다.

행사 현장에서는 블리자드 월터 콩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 벤 벨 ‘오버워치’ 총괄 프로듀서 겸 선임 부사장과 애런 켈러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가 직접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개발자 토크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크리에이터 스페셜 매치, 블리자드 코리아 소속 ‘오버워치’ 아트팀과 함께하는 라이브 드로잉쇼, 코스프레 콘테스트와 함께 캐릭터 성우진 및 ‘오버워치 월드컵(이하 OWWC)’ 한국 국가대표팀 팬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넥슨은 ‘오버워치 데이’ 개최를 기념하여 공식 홈페이지에서 22일과 23일 각 5000명씩 사전 신청 후 현장을 방문한 이용자에게 넥슨캐시 1만 원과 ‘오버워치 데이’ 기념 포스터를 선물하는 선착순 이벤트를 실시한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