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보헤미안 스타일까지 찰떡으로 소화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06 09: 20

가수 이효리가 독특한 이국적인 콘셉트도 무리 없이 소화해냈다.
지난 5일 이효리는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품과 의상 모두 흔한 느낌은 아니었는데, 이효리는 이런 것들을 직접 착용하며 거울 셀카를 찍었다.

털이 긴 카페트나 테의 길이가 가로로 긴 안경, 격자의 무늬가 독특한 검정과 주황이 섞인 후드, 펠트로 만든 멕시코 전통 모자 등 남미의 현지를 옮겨둔 느낌이었다. 이효리라는 세 글자는 섹시함, 유쾌함을 떠올리게 하지만 그는 깊은 고찰을 하는 사람으로서 채식을 하고 요가를 오랫동안 하며 자신을 가꾼 사람이었다. 화장기 없는 민낯의 이효리는 이런 보헤미안 스타일조차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네티즌은 "진짜 뭐든 잘 어울린다", "주황색 체크 무늬 후드 진자 너무 잘 어울려요", "이런 느낌까지 소화 다 가능하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요가원을 운영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효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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