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이 넷플릭스 신작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정해인의 훈훈한 미담과 파격적인 공약을 대방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게스트로 출연한 하영은 오는 7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스펙터클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날 하영은 작품에 대해 "로코, 멜로, 누아르가 모두 섞인 종합선물세트 같은 작품"이라며 "처음 제목을 들었을 땐 놀랐지만 대본을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을 정도로 재미있었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상대역인 정해인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연기 파트너로서 100점 만점에 1000점"이라며 "연기 레슨을 받았다고 느낄 정도로 현장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정해인의 미담도 이어졌다. 하영은 영덕 로케이션 촬영 당시 정해인이 현장의 모든 스태프를 위해 거액의 대게 회식비를 직접 결제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글로벌 1위 공약을 묻는 청취자의 질문에는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1위를 한다면 직접 엿을 달여서 명동에서 나눠주겠다"라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어 현장 관계자들을 당황케 함과 동시에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하영은 애창곡이자 극 중 중요 매개체로 등장하는 스페이스A의 '섹시한 남자'를 무반주로 즉석 라이브를 펼치며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정해인과 하영의 케미가 기대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8월 7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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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웬디의 영스트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