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이 다이어트 후 술을 멀리하게 된 경험을 전했다.
지난 30일 '인생84' 채널에는 "악뮤 수현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기안84는 이수현을 따라 헬스장에서 함께 운동을 체험했다.
이수현은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힘든 시기를 보냈던 당시 친오빠 이찬혁의 도움으로 운동을 시작했고, 다이어트에 성공해 30kg을 감량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수현은 당시의 노력들을 떠올리며 "그걸 다 말짱 도루묵으로 돌리면 안 되니까 그래서 이렇게 힘들어 죽겠는데 계속 하는 것"이라고 유지에 힘쓰는 근황을 알렸다.


그러자 기안84는 "식단은? 음식도 먹고싶은거 안 먹냐"고 궁금해 했고, 이수현은 "식단 주로 먹는다"고 답했다. 또 "술은?"이라고 묻자 "술 안 좋아해서 안 먹는다"고 전했다.
그는 "예전에 궁금해서 마셔본 적이 있었는데 취하는 순간부터 음식을 토할때까지 먹는다. 계속 음식에 대한 욕구를 참으면서 살았으니까 그게 해제되는 순간 몸이 거부할때까지 계속 먹어서 내가 술을 먹으면 몸이 다 망가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좋아하지도 않고 맛도 없고 그래서 그때부터 안 먹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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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수현SNS, 인생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