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크릿넘버 출신 인도네시아의 가수 디타가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유튜버 안준성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디타는 6일 자신의 SNS에 “항상 내 편이 되어줘서 고마워(thank you for always having my back)”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녀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의 그림자가 담겨 있었다.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밀착해 서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디타는 안준성의 SNS 아이디를 태그했다.

이에 디타와 함께 시크릿넘버 활동을 했던 멤버 이수담도 “꺄”라는 짧은 댓글과 하트 이모지를 덧붙인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안준성 역시 이날 자신의 SNS에 “언제나 네 편이 되어줄게(I'll always have your back)”라는 글과 함께 여성과 함께 있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안준성과 디타가 길에서 만난 고양이를 보며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디타는 고양이를 쓰다듬었고, 안준성은 그녀의 손길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그 역시 사진에 디타의 SNS 아이디를 덧붙였다.
디타와 안준성이 같은 날 동시에 의미심장안 메시지와 함께 커플 사진을 공개하면서 열애 사실을 알려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비슷한 문구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담아냈기 때문. 두 사람의 열애 공개에 팬들도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디타는 2020년 시크릿넘버의 멤버로 데뷔해 K팝 걸그룹으로 활동했다. 당시 팀에서 메인댄서 겸 서브보컬을 맡았다. 당시 그룹 활동 뿐만 아니라 다수의 예능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4월 계약 종료와 함께 시크릿넘버 활동을 마감했다.
안준성은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유튜버로, 그의 채널은 13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디타, 안준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