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 퀸' 박다혜, '사랑이 온다' OST 가창…8일 '사랑야 여기까지야' 공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06 18: 30

가수 박다혜가 독보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선의 조화가 돋보이는 OST를 선사한다.
박다혜가 부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사랑아 여기까지야’가 오는 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다혜는 그동안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고음 종결자’, ‘고음 여신’ 등의 수식어로 대중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요구르트스튜디오 제공

박다혜가 부른 ‘사랑아 여기까지야’는 이별의 슬픔을 무작정 비관하기보다, 함께 했던 시간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따뜻하게 품어 안는 웰메이드 발라드 곡으로, 지나간 사랑을 원망이나 후회가 아닌 온전한 추억으로 간직하려는 화자의 단단하면서도 여린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관계자는 “박다혜의 ‘사랑아 여기까지야’는 이별의 터널을 지나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새로운 시작을 향한 따뜻한 용기를 불어 넣는다. 사랑의 끝이 언제나 눈물과 상처로만 남는 것은 아니듯, 아름다웠던 기억을 가슴에 품고 서로를 놓아주는 사랑의 모습을 그린다”라고 전했다.
제작사 측은 “박다혜는 ‘따뜻한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조화를 이룬 명품 발라드를 완성했다”며 “세련되면서도 서정적인 감성이 전해지는 보컬의 진정성이 어우러지며 가요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감흥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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