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쥬얼리 얼음공주 더는 없다···무릎 길이 치마도 부담스러워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07 08: 2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현생모드퀸지현’ 쥬얼리 이지현이 화려했던 리즈 시절의 자신은 더는 없다고 단호하게 못을 박았다.
6일 쥬얼리 이지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세대 갸루’ 쥬얼리 이지현 소환 완료~ BACK TO THE 2003”이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지현은 '네가 참 좋아' 시절 화려한 이목구비와 차갑고 도도해 보이는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그 시절의 느낌을 살려 '히메 갸루'에 도전했다.

그러나 이지현은 무척이나 쑥스러워했다. 갸루 의상을 보며 "이런 걸 어떻게 입지?"라면서 자신 또한 무대 의상으로 입었지만 애를 낳고서는 더는 못 입는다고 말했다. 메이크업을 위해 거의 민낯으로 온 이지현은 점점 더 화려해지는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눈을 꽉 감았다. 거기에다 하늘색 비즈가 코르셋처럼 꾸며진 상의에 하얀색이 전체적인 톤으로 깔린 공주풍의 셋업을 본 이지현은 기절초풍 직전이었다. 이지현은 “애 둘 엄마인데 이래도 되는 거야?”라며 놀랐고, 제작진은 “오늘은 쥬얼리 이지현”라며 그를 달랬다.
이에 이지현은 더는 '쥬얼리 이지현'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한 공주풍의 가발을 쓰면서 이지현은 골룸 흉내를 내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도대체 얼음공주는 어떻게 한 거예요”라면서 놀라워했으나 이지현은 더 이상 그 인물은 존재하지 않는 듯 말하며 새로운 자아의 이지현으로 탄생했음을 알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현생모드퀸지현’,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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