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관상가 질문에 '정곡'.."성향적으로 배우 안 맞아"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7 07: 2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문채원이 성향적으로 직업배우가 맞지 않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6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팩폭으로 어지러운 문채원의 관상 분석?? (사주, 직업운, 궁합 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문채원' 영상

이날 문채원은 관상가 박성준을 만났다. 박성준은 "배우라는 직업이 잘 맞다고 생각하느냐"라며 "본인의 생각이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문채원' 영상
이에 문채원은 정곡을 찔린 듯 당황하더니 "솔직히 성격적으로는 안 맞는 부분이 되게 많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전에 혼자 조용히 미술 작업을 할 때는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단체 작업을 하거나 저를 많이 표현해야 하는 직업은 제 성격상 따라가기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성준은 "배우는 본인이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아 불안감을 느끼기 쉬운 직업"이라며 "하지만 42세 이후 배우로서 자신의 길을 더욱 단단히 만들 운이 열린다"고 분석해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문채원은 2007년 시트콤으로 데뷔한 뒤 2011년에 드라마 <공주의 남자>의 이세령 역으로 25%에 달하는 시청률을 견인하며 대세배우로 자리매김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문채원'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