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월드컵 부상 교체 인정→박지성 만나 K-축구 혁신 대화 나눴다('짐종국')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07 07: 35

'김종국 GYM JONG KKOK’ 국가대표 축구 수비수 김민재가 부상 때문에 교체 당했던 경험에 대해 말했다.
6일 김종국 유튜브 채널에서는 ‘월*컵 이후 만난 민재….(Feat. 김민재 선수, FC 바이에른)’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종국은 친선 경기를 위해 제주도에 온 김민재를 직접 만나러 스케줄을 쪼개어 제주도로 향했다.

김종국은 김민재의 몸 상태에 대해 물으며 4년 전 남아공 월드컵 당시에 대해 물었다. 김종국은 “교체 당한 거에 화가 난 건지, 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비수를 더 넣어서 화가 난 건지”라고 물었다. 김민재는 “그때 인터뷰 했지만, 종아리가 안 좋기도 했었고, 지고 있으니까 교체가 필요하다고 말한 거다. 제가 빠지고 나서 변수가 생겼다”라며 답했다.
김종국은 "최근 K-축구 혁신을 위해 박지성, 박주호 등이 움직이는데 연락해 봤냐"라고 물었다. 김민재는 "박지성은 연락했다. 뮌헨까지 직접 왔다. 의견을 수렴하고 갔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짐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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