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갓경규' 개그맨 이경규가 젊은 세대의 유행인 왁뿌볼, 슬라임 만지기에 도전했다.
6일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장난감 '30만 원' 주고 사 온 제작진한테 극대노한 이경규(왁뿌볼, ASMR')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경규는 '왁뿌볼'에 대한 단어의 뜻부터 배웠다. '왁스 뿌시기 볼'이란 말에 그는 일단 열심히 슬랑이를 주무르다가 왁뿌볼까지 도전했다.


이경규는 왁뿌볼을 몹시 마음에 들어했다. 말 그대로 부수는 촉감에서 쾌감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이경규는 주저하지 않고 열심히 다음 왁뿌볼들을 부수기 시작했다. 제작진은 “지금 15,000원 부수셨다”라고 말해 이경규를 멈칫하게 만들었다. 이경규는 “이걸 하루 종일 갖고 노는 게 아니야? 일회용이야? 이거는 좀 그러네”라면서 “내 돈으로 샀으면 안 부수었다”라며 놀라움을 꾹 참았다.
제작진은 “이거 저희가 30만 원 치 사왔다”라고 말해주었고, 이경규는 “그런 거 같다”라면서 말을 아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경규, 갓경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