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10년 전 'So hot' 완벽 재현···변한 게 하나도 없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07 00: 25

가수 선미가 원더걸스 시절 냈던 앨범 'So hot'의 느낌을 되살렸다.
지난 6일 선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릴스 하나를 공개했다. 선미는 "요즘 날씨 #sohot"이라며 "#Wondergirls #원더걸스"라며 자신이 본래 데뷔했던 원더걸스의 이름을 적었다.

원더걸스는 '아이러니'로 데뷔해서 당시 정장 느낌의 무대 의상으로 콘셉트를 잡았다. 전국적인 열풍으로 엄청난 이슈를 일으켰던 '텔 미'는 복고풍 콘셉트의 시작이었으며 '노바디'의 경우 1960년대 미국 여성 가수들을 콘셉트화 한 명곡으로 히트를 쳤다.
'So hot'의 경우 호피무늬 톤을 이용하되 청순한 느낌의 선예의 파격적인 숏컷과 강렬한 사운드의 유빈의 랩까지 합쳐져, 자신에 대해 만족스러워하는 여성의 심정이 당당한 표정에 잘 드러났던 곡이었다. 해당 곡은 2008년 발매했던 곡으로, 선미는 약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 번 백투더 2000을 실현하여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다들 텔 미를 꼽을 때 나는 쏘핫파였음", "쏘핫 리믹스까지 찾아들었어요", "진짜 너무 매력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지난 7월 15일 'Forever July'를 발매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선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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