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팜유, 시청률 떨어지자 구성환 총대 멨다..김신영=박나래 역할(나혼산)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07 15: 44

구성환이 '덩어리즈' 3인방을 뭉치게 해 옥상 가든을 오픈, 몸보신 풀 코스를 선보인다.
오늘(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덩어리즈’ 구성환, 김신영, 이선민의 몸보신 코스가 드디어 펼쳐진다.
구성환은 베란다에서 애피타이저를 공개한 후, 메인 메뉴를 위해 김신영과 이선민을 옥상으로 안내한다. 구성환은 집에 있던 장비를 모두 꺼내 옥상에 풀세팅한다. 앉을 틈도 없이 계단을 오르내리는 구성환과 옥상의 세팅 규모에 김신영은 “다음 메뉴가 도대체 뭐길래?”라며 놀란다.

이어 구성환은 ‘덩어리즈’에 딱 어울리는 거대한 한우 덩어리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현장에서 직접 해체 작업을 한 뒤 바로 굽는 한우 숯불구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몸보신 메인 코스’가 이어진다. 구성환의 리드로 ‘덩어리즈’의 발대식도 펼쳐지는데, 구성환은 동생들에게 진심이 담긴 ‘덩어리즈’의 미래와 바람을 전한다고 해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한 김신영과 이선민은 자신들을 위해 고생한 구성환에게 구운 소고기를 서로 먹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김신영은 ‘덩앤더머’ 구성환과 이선민의 모습에 “아빠와 오빠 같아!”라며 감동하는가 하면, 급기야 불판을 압수하고 직접 고기 굽기에 나선다고 해 어떤 상황일지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구성환은 김신영의 ‘쫄면 예찬’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새로운 쫄면 요리도 공개한다. 맛을 본 김신영은 “밥도둑이네!”라고 반응하는데, 도대체 어떤 맛일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구성환은 김신영과 이선민에게 “너희들 취향대로 골랐어”라며 의문의 선물 상자를 건넨다. 상자의 정체를 본 두 사람은 “난리 났네”라며 깜짝 놀란다고 해, 과연 선물의 정체가 무엇일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앞서 '나혼산'에는 인기 먹방 모임 '팜유'가 시청률 보장 아이템으로 사랑을 받았지만, 이장우의 결혼, 박나래의 하차 등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해체됐다. 이후 여성 멤버 빈자리에 김신영이 합류했고, 덩치 멤버 이선민이 들어와 호평을 얻었다. 구성환이 자신의 집으로 이들을 초대해 '덩어리즈'를 결성하면서 제2의 팜유 모임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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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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