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7마리 남았더라"..스윙스, 정관수술 후 복원 고백 ('SPNS TV')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07 18: 3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래퍼 스윙스가 과거 정관수술을 결심했던 이유와 이후 복원 수술을 받게 된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SPNS TV에는 '120억 빚더미랑 정관수술 풀고 돌아온 남자 | 스윙스와 슈즈오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스윙스는 "당시에는 평생 아이를 낳고 싶지 않았다"며 "원치 않는 타이밍에 아이가 생기면 순식간에 가장이 되는 것 아닌가. 실수로 그런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정관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친형과 아이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난 영원히 안 낳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총을 안 쏠 건데 뭐 하러 총알을 갖고 있냐는 마음이었다. 혹시 술 마시고 실수할 수도 있으니까 미리 막자는 생각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마음이 달라졌다. 스윙스는 "수술 후 7~8년 정도 지나니까 나중에는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복원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다만 복원 직후 받은 정자 검사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그는 "보통 2~3억 마리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데 제 결과는 7마리였다"며 "진료실 분위기가 초토화됐다. '영원히 아이를 못 갖는 건가' 싶어 희망을 많이 잃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1년 뒤 다시 받은 검사에서는 결과가 달라졌다. 스윙스는 "다시 정자가 가득 차 있었다"며 "7마리에서 어떻게 그렇게 회복됐는지는 지금도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윙스는 이번 영상을 통해 과거의 선택과 시간이 흐르며 달라진 가치관, 그리고 복원 수술 과정까지 솔직하게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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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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