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PD·배정남, ‘불화설’ 또 해명 “같이 촬영해도 안 믿어..씁쓸” (채널십오야)[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08 08: 35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영석 PD와 배정남이 다시 한번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의 ‘나영석의 지글지글’에는 ‘거 회식하기 딱 좋은 날씨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일 먼저 도착한 배정남은 에그 사옥 옥상을 감탄하면서도 나영석 PD를 찾았다. 그리고 등장한 나영석 PD는 “야 왜 이렇게 너 빨리 왔냐. 6시가 안 됐다”라고 했다.
배정남은 “잘 지내셨죠”라고 안부를 물었고, 나영석 PD는 “정남아 카메라 앞이잖아. 친한 척 좀 해. 자꾸 불화설 나잖아”라며 카메라를 향해 다정히 어깨동무를 해 눈길을 끌었다.
배정남은 “옥상이 왜 이렇게 좋냐”라고 딴소리하다 불화설 언급에 “저희 친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다시 한번 해명했다.
이후 나영석 PD는 '오케이 마담2' 출연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제가 옛날에 '스페인 하숙' 하고 정남이랑 불화설이 났다"고 고백했다. 엄정화는 "그거 진짜였냐"고 물었고, 나영석 PD는 "이게 진짜 많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물어봤다"라고 말했다. 
배정남은 "그러니까 제작발표회 때 웃기려고 정남이는 자기 밥만 혼자 챙겨 먹었다고 했는데"라며 농담으로 시작한 말이 불화설로 퍼졌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악마를 정남이를 입는다' 시즌2까지 촬영했으나 사람들은 믿지 않았다고. 나영석 PD는 "뻔히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안 믿었다. 그래서 라이브를 정남이랑 한번 했다. 순식간에 100만 찍었다"라면서도 "약간 솔직히 좀 씁쓸했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한편, 나영석 PD와 배정남은 tvN ‘스페인 하숙’,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등에서 호흡을 맞춘 가운데 지난 2023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나영석 PD는 ‘채널십오야’ 라이브 방송에서 배정남과 직접 출연하며 불화설을 해명하며 논란을 종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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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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