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했다더니? 레이디제인, 쌍둥이 '현실육아' 여행에 "극기훈련" 솔직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07 20: 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레이디제인이 출산 후 20kg 감량 비결을 밝힌 데 이어, 현실적인 쌍둥이 육아 여행기를 공개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레이디제인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 임현태와 함께 쌍둥이 딸을 데리고 키즈풀빌라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여행은 출발부터 쉽지 않았다. 짐을 챙기는 순간부터 진땀을 흘린 부부는 숙소에 도착해서도 쌍둥이를 돌보느라 쉴 틈 없는 시간을 보냈다. 겨우 아이들을 재운 뒤에야 늦은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다.식사 도중 임현태는 "나중에 아이들이 크면 캠핑도 가고 싶다"고 기대를 드러냈지만, 레이디제인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현실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우리 이거 먹기 전까지는 부모 극기훈련인 줄 알았다. 집 나오면 개고생이다"라고 웃픈 심정을 전했다.
다음 날도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을 돌본 뒤 다시 짐을 챙겨 집으로 향한 레이디제인은 "이렇게 개고생할 걸 몰랐던가. 우리가 왜 또 여행을 왔을까"라고 후회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에는 "무슨 여행이고 바캉스냐. 오지 마라"라고 농담 섞인 한마디를 덧붙이며 현실 육아맘의 고충을 그대로 전했다.
앞서 레이디제인은 유튜브 채널 '여성동아'에 출연해 출산 후 약 20kg을 감량한 비결도 공개한 바. 그는 "운동도 열심히 했지만 육아를 하면 저절로 빠진다. 먹을 시간이 없다"며 "한 숟갈 뜨려고 하면 아이들이 울고, 유아식 시기라 아이들 앞에서는 제대로 먹지도 못한다"고 털어놨다. 또 "쌍둥이를 출산하면서 벌어진 복직근과 흉곽을 회복하기 위해 필라테스를 꾸준히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2023년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7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이후 유튜브를 통해 꾸밈없는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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