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정해인이 선배 김해숙에게 연기를 많이 배웠다고 알렸다.
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23회에는 OTT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연배우 정해인, 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해인은 배우 김해숙을 언급하며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김해숙의 막내아들로 분했다.

정해인은 김해숙이 집에 초대해 밥도 해주고, 일대일로 대본 리딩도 봐주며 연기를 가르쳐주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엄할 때는 엄한 선배였다는데.
정해인은 "제가 부족해서 가르침을 잘 못 따라가니까 '너 나가'라고 하시더라. 그래도 어떻게 나가냐. 버티니까 '네가 잘해야 나도 산다. 연기는 혼자 하는 게 아니다. 같이 잘해보자' 하셨다"고 회상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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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문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