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손 덜덜 떨어 충격”..한승연 건강이상설 확산, ‘목 디스크’ 때문이었다(종합)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09 08: 31

카라 멤버 겸 배우 한승연이 최근 공개된 근황으로 건강이상설이 확산됐으나, 이 원인이 목 디스크 증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8일 OSEN 취재 결과, 한승연은 최근 목 디스크가 심해지면서 손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났다. 증상이 심해지면서 최근 스케줄에서도 손 떨림 증상이 나타났고 현재는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다.
한승연은 최근 건강이상설에 휘말렸다. 그가 지난달 24일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에서 ‘왁뿌볼’이라는 장난감을 만지고 노는 모습이 공개됐고, 해당 영상에서 한승연은 왁뿌볼을 부시려고 힘을 주면서 손이 덜덜 떨리는 모습이었다.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웰슨,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경기 시작에 앞서 카라 한승연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5.06.29 / ksl0919@osen.co.kr

특히 말랑거리는 왁뿌볼을 만지면서도 손 떨림 증상은 지속됐고, 웃고있는 한승연의 표정도 묘하게 지쳐보이는 모습이라 일부 팬들을 충격을 받거나 걱정이 쏟아졌다.
다만 일각에서는 한승연과 소속사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도 넘은 추측은 자제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취재에 따르면, 한승연은 최근 목 디스크가 심해졌고 이로 인해 손 떨림 증상도 여러번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치료에 열중하며 회복에 힘쓰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도 “무리하지 말고 건강 잘 챙겼으면 좋겠다”, “목 디스크 너무 힘든데 치료 잘 받길”, “스트레스 받지 말고 몸이 최고다”, “건강하게 오래 활동하는 게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승연은 2007년 카라 멤버로 데뷔해 ‘맘에 들면’, ‘프리티 걸’, ‘락 유’, ‘허니’, ‘미스터’, ‘스텝’, ‘루팡’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했다. 이후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한 한승연은 청춘시대’, ‘열두밤’, ‘괴리와 냉소’, ‘춘화연애담’ 등에 출연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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